Leaning Shelf
Birch plywood, Wood grain film
500 X 400 X 1800
현대인의 독서량 보충을 위해 디자인된 짧은 독서 특화 책장.



공서-栱棲
Radiata Pain
500 X 1500 X 600
한옥의 공포구조를 차용해 만든 머무름의 구조물이다. 현대 건축과 가구가 구조를 감추고 표면만 남기는 경향 속에서 栱棲는 오히려 구조를 드러낸다.


The Shift
Steel, Ash wood
2000 X 650 X 450
레일(Line) 위에서 공간(Space)을 창조, 변화한다는 의미의 이 디자인은 사용자가 직접 움직이며 완성하는 인터렉티브 가구로서, 단순히 앉는 기능을 넘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가 직접 관계의 거리를 좌판으로 조절함으로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유도하거나 반대로 개인적 공간 확보를 할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



숨터
Wood, Fabric, Metal
690 X 950 X1700
사람은 불안해질수록 익숙한 환경과 차단된 공간을 찾으며, 현대 사회의 과도한 자극 속에서 이를 더욱 갈망한다. 어린 시절 이불이나 가구로 만든 작은 아지트처럼, 사람은 통제 가능한 개인 공간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온전히 쉬어갈 수 있는 독립적인 공간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혼자만의 시간을 보장해 주는 안정적인 가구이자 공간인 ‘숨터’를 제안한다.



Paper Tree
Aluminium, PP(Polypropylene)
270 X 280 X 1700
종이를 끼우고 빼는 신선한 접근 방식을 통해 종이 문서를 보다 편리하고 전문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수납장을 디자인 하였다.


촛불과 렌즈 그리고 병풍
Candlelight with Lens Partition
White oak, Convex lens, Plastic(candle holder), Candle
700 X 230 X 1850 / 1040 X 230 X 1850
공간에서 촛불이 자아내는 분위기와 정취를 극대화하기 위한 의도를 가지고 있다. 파티션 혹은 병풍의 구조에서 모서리에 렌즈를 병치하고 촛불을 배치하여 촛불이 타오르는 형상과 벽면에 설치하였을 때, 투영된 촛불의 이미지들을 감상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Connect it if you can
Steel pipe, 3d printed PLA plastic, Power outlet
1500 X 700 X 740
“모든 연결이 가능한 자유로운 작업 공간”이라는 개념에서 시작된 작품으로, 20개의 콘센트로 이루어진 책상이다.



Du Dung
Ash wood, Ceramic
1300 X 450 X 950
소리,청각적 작용을 통해 공간을 채우는 가구.



愛’哀(애’애)
Ash Wood, Hinoki Wood, Cherry Wood
700 X 410 X 1860
슬픔 속 사랑의 상호작용을 예술로 표현, 감정의 깊이를 탐구하게 한다.


향담
Steel, Glass, Coffee
1042 X 1042 X 1325
’커피’의 의미는 오랜시간 변화했지만, 소통의 의미는 변화하지 않았다. 커피향을 통해 소통의 공간을 제시해본다.



Yo, Look
Fur fabric, 3D printed plastic, Wood, Cushion
1100 X 300 X 880 / 1200 X 1100 X 650
무의식의 세계를 경험하는, 어느 동물들과 다름없는 발톱을 가진 존재.



Ripple
Mirror Acrylic, Acrylic
466 X 407 X 1580 / 466 X 407 X 1040
책 표지를 한눈에 보여주는 가구로, 책을 경험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



시점
Birch plywood, Paint
1656 X 400 X 1320
각 시점에 따라 다른 색을 보여줌으로 현재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는 작품.



Wine Chandelier
3d printed PLA plastic, Wine glass, Beads
800 X 800 X 700
보석과 와인을 연상시키는 붉은 비즈에 난반사되는 빛, 와인 샹들리에.


각 스툴은 좋음을 말하기도 하고, 고요함 차제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오직 기록하는 행위만을 허락하는 테이블을 소개합니다.



책을 훼손하지 않는 보관 방식에 초점을 맞춘 ‘책을 위한 가구’입니다.


은은한 조명으로 행복을 바라보는 순간에 행복함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전자기기들을 한 데 정리해놓고 충전할 수 있는 전자기기의 집이 될 기구



기존의 테이블 구조에서 벗어나 자연을 감각하고 누리는 티테이블입니다.



소원과 염원을 돌탑에 쌓듯, 소중한 것들을 보관할 수 있는 서랍장 입니다.






steel 450 x 450 x 500


SLA, resin 330 x 330 x 900


steel, stainless steel 800 x 450 x 1500


stainless steel, aluminium 750 x 250 x 800 / 250 x 250 x 800



mosquito net, maple wood, acrylic, plywood 1550 x 360 x 1390


viscose rayon, steel 4150 x 15 x 1900


wood 410 x 410 x 1700



tyvec, cushion, wood 360 x 280 x 450



velvet, cushion, wood 450 x 1200 x 1200 / 450 x 500 x 450



stainless steel, wood 1800 x 300 x 1500



polarizer film, opp film, stainless steel 310 x 310 x 900



fur fabric, cotton 400 x 450 x 720 / 600 x 750 x 850



acrylic, nail tip, steel 450 x 400 x 1520



steel, glass 300 x 1800 x 80


aginate foil 920 x 700 x 630


FHD 1080 x 1920



photocromic dye, wood 600 x 400 x 500


steel, PLA 1020 x 450 x 1100


vegetable tanned leather, tempered glass 1000 x 600 x 550



steel, resin, CD, LED, crystal hemisphere 365 x 370 x 1635



steel, PLA, stainless 500 x 1260 x 860


stainless steel, steel 900 x 900 x 1700


towel, stainless steel 1260 x 810 x 530
거울의 특수성을 활용하였습니다. 하프미러의 특성을 살려 모든 면이 끝없이 관통하고 있는 듯한 모습을 나타낸 작품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중독, 알코올 중독이 있었다면 나는 인X네컷 중독을 앓고 있다. 그 정도로 친구들을 만나면 꼭 인X네컷을 찍는다. 요즘 많이 유행하는 인X네컷, 하X필름 등의 시작은 국내로는 지하철 즉석 포토부스, 그리고 일본의 프리쿠라라는 스티커 사진이 아닐까 싶다. 이런 즉석 포토부스는 일행들, 또는 반려동물 그리고 본인 혼자 즐길 수 있는 MZ세대의 하나의 문화가 됐다. 사진을 찍는 순간 모두가 핸즈프리한 상태에서 누구의 도움을 받지 않고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자신들 만의 적나라한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다. 사진기는 촬영 후 인화하는데 어느 정도의 시간과 때로는 다른 이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이런 자동 판매기와 같은 즉석사진은 아날로그 감성과 디지털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디지털과 아날로그의 결합품이라 생각한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 될 땐 사적 모임이 제한되면서 우울감을 겪는 ‘코로나 우울(Covid Blue)’가 확산 되었다면 거리두기가 해제된 지금은 개인시간이 침해되면서 생기는 ‘엔데믹 우울(Endemic Blue)’를 호소한다. 우울의 발생 원인에서만 변화가 있을 뿐 사람들이 느끼는 우울함은 한없이 깊어질 수 있다. 이러한 감정은 병원에서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 떨쳐내는 것도 좋지만 두차례의 일상 변화로 발생한 우울이라는 산물을 생활 속에서 떨치기 위한 방법을 모색하고자 하였다. 최근 몇 년간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었던 ‘Blue’의 긍정적인 의미를 되찾고 위로를 받고자 한다.



어릴 적 자라온 벽돌집 골목이 사라지는 것이 아쉬워 벽돌의 따뜻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과 일정하지 않은 벽돌 집들의 방향성을 표현한 작품입니다.



소중한 것들을 포근히 감싸주는 진열장. 깨지기 쉽거나 귀중하게 여기는 것을 하얀 털 위에 사뿐히 올려놓을 수 있다.



전통적인 다도 방법에서 찻잎을 블렌딩하고 양을 맞추어 우리는 단계를 시각적으로 간결하게 정리하여, 사용자가 보다 과정에 집중하면서 간편하게 티 테이스팅을 즐길 수 있는 가구를 제작하고자 했다.



위급 상황이 아님에도 정서적 안정을 찾기 위해서 적당히 밀폐되고 ‘안전하다’는 느낌을 주는 공간을 필요로 할 때가 있다. 안식처가 되어줄 수 있는 공간의 혹은 가구



테이블의 겉면을 털로 감싸 사용자에게 부드러운 촉감을 통한 심리적 안정감을 줄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나와 스마트폰과의 거리두기가 필요하다고 느꼈다. 전자기기를 충전하는 동안의 무의미한 시간동안 식물을 키우는데 도움이 되는 생장등을 켜 부정적인 에너지를 긍정적인 에너지로 바꿀 수 있는 전환을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