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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소하나 누추하지 않고 화려하나 사치스럽지 않다’를 주제로 관념산수화를 섬유조형적으로 표현했다. 원단의 가열변형 후 재봉을 통해 산수를 표현하고 수묵화의 재료인 먹을 아크릴연료와 함께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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