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스며드는 바닷속 암석 사이로 다채로운 산호와 해양 생명체가 자라나는 모습을 담았다.
고요하면서도 생동감 넘치는 바다 풍경을 통해 자연의 신비와 조화를 표현하였다.




순환의 기억 겹겹이 쌓인 나이테의 형태는 우리가 살아왔던 시간의 흔적과 추억들을 의미한다.
시간이 지날수록 반복되며 커지는 나이테는 생태계의 순환과 사람들이 살아가며 만남과 헤어짐을 반복하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다.





사막과 지층이 지닌 시간의 무게와 깊이를 색으로 담아내었다. 대자연의 오랜 흔적 속에 남은 기억을 현재의 시선으로 끌어와, 쌓이고 깎이며 드러나는 자연의 깊이와 감각적 아름다움을 패블릭과 파이버 염색을 통해 조형적으로 표현하였다.




다양한 모습의 뱀의 탈피 과정과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가는 개인의 성장,미래의 의미를 나타낸 작품이다.


깊은 바다 아래 숨겨진 나의 소망.
잠시만 눈을 감아,그 바다 속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기를.


이미 시작된 것에 다시 기회가 주어진다면 그 마음만으로도 오고야 말 봄은 고개를 들었다.
자성적 예언으로 소생되어 피어날 순간을 그리며.







녹색 갈증 (Biophilia)
녹색 + 갈증 (green +thirsty)
녹색은 차분하고, 평화로운 에너지를 준다.
사람들이 푸른 숲을 찾아 나서며, 숲을 찾아 산으로 가고 있다.
회색 빌딩에 둘러싸인 우리는 자연을 동경하며 그리워한다.
이처럼, 우리는 자연적으로 바이오필리아가 필요하다.
몽중몽[夢中夢]
꿈속에서 나올듯한 동양적 상징에서 영감받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몽환적인 색채를 통해 담았다.





Scent of Flowers
단 하나의 꽃의 아름다운에 꽃과 빛깔과 향기를 표현함으로써 여성의 원피스와 인테리어 무션에 적용하였다.
Four Seasons
꽃에도 사계절이 있듯이, 마지막 사계절을 보내며 꽃이 활짝 핀 모습을 우리에게 빗대어 재해석하다.





기억,
지나온 시간들은 무수히 많은 조각들로 숲처럼 엉겨 기억 속에 남아 있다.
다시 돌아오지 못함을 알기에 허무하다가도 아름답게 느껴지는 시간들을 숲으로 표현하였다.
기억,
반복되는 일상에서의 크고 작은 기억을 물가의 갈대와 야생화를 이용하여 쓸쓸하면서 따뜻한 느낌을 표현하였다.





혼란[昏亂]
멀티 페르소나에 의해 자신의 정체성에 혼란이 와 자신의 진짜 모습과 정체성을 정의하고자 하는 이들의 혼란스러운 마음을 작품에 담았다.
Flow (흐름)
숲 속에서 펼쳐지는 아름다운 새들의 향연





Convictus : mea vera sui
공존 : 나의 진정한 자아
내 안에 존애하는 다양한 자아들로부터 ‘진정한 나’의 모습을 찾아가는 과정
그 과정 속에서 느끼는 혼란스러움
혼란 끝에 깨닫개 되는 자아들의 공존
그 혼란과 공존을 느낀 순간과 다양한 자아들을 작품에 담았다.
Softness in the intensity
“내유외강”
현대인들은 가면을 쓰듯 본인을 두꺼운 보호막으로 무장한다. 그 내면은 연약한 채로
이러한 모습을 트로피컬적인 모티브를 통해 강한 색채와 부드러운 기법의 대비, 강한 이미지와 부드러운 이미지의 대비되는 배치로 표현한다.





Blossom
봄에 새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과정에서 영감을 받아 진행한 패턴.
설레는 기분을 표현하기 위해 캐리어, 맨투맨, 스카프에 적용하여 재안하였다.
그린나래
그린 듯 아름다운 날개
지구온난화로 사라져 가는 산호초를 그리다.



검정치마<ANTIFREEZE>를 제목으로 오마주 하여 설산과 추위에 대응하는 여성의 도전적이고 강인한 모습을 표현한 작품이다. 이를 통해서 작품을 보는 이들이 연약한 존재들도 힘을 얻어서 자기 진취적인 삶을 살았으면 한다.


가족으로부터 비롯된 ‘나’의 뿌리가 하나의 나무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리다.



그리스 신화의 프시케와 에로스의 사랑 스토리를 주제로 그렸다.


끝을 알 수 없는 공간으로 시간이 잠기다.




건물은 현실을, 꽃은 현실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을 의미한다. 이를 동화적인 요소들을 통해 아름답고, 장식적이게 표현하였다.



동서남북의 네 방위 중 동쪽을 지키는 수호신 청룡, 신소재를 사용하여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 재해석 한다.


시간이 지나도 계속해서 자라나고 피어나는… 그러한 끊임없는 아름다움이 담겨져있다.


염색을 통해 신화 속 달의 여신 아르테미스를 미래적으로 표현한 인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