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꿈과 희망을 표현하는 매개체이며, 무한한 밤하늘은 우리의 간절함과 가능성을 품는다.
「공명」은 각자의 소망이 모여 파동처럼 울리고 더 큰 빛으로 확장되는 순간을 시각화하였다.

아무도 모르는 깊은 숲속에서 다양한 녹색들이 겹겹이 쌓이며 비밀스럽고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낸다. 어두운 숲속에서부터 번져 나가는 밝은 빛이 희망을 노래한다. 곳곳에 피어난 꽃들은 색채의 선율이 되어 초록의 바다 속에서 조용히 노래하고, 작품 전체는 하나의 시(詩)처럼 직조되었다.

라흐마니노프의 협주곡 2번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했다.
작곡가가 슬럼프를 극복하며 표현한 감정의 흐름과 희망의 선율을 담았으며, 협주곡이 지닌 조화를 시각적으로 재해석했다.

사라져 없어짐. 또는 그렇게 잃어버림. 해를 거듭하며 흔적도 없이 녹아가는 빙하, 소실되고 변화되어 가는 생태계와 인간의 삶을 해체 되어가는 바다 위를 한 폭의 풍경으로 구성하여 위빙 표현 방식으로 기록하였다.

잔잔히 빛나는 추상적 결의 흐름 속에서 고요히 번지는 시간의 여유를 따라 내면의 사색이 스며든 파동을 담아내다.
위안을 전하는 파동으로 마음의 고요함과 부드러운 흐름을 표현한다.

우물이라는 깊고 고요한 공간에 불안을 투영하여, 보이지 않는 감정의 길을 담아낸다.
그리고 그 불안 속을 헤엄치며 우물 안으로 내리쬐는 빛을 따라 화창한 들판을 찾아나가는 나를 표현한다.

인간 내면의 이중성과 욕망, 선이 악으로 물드는 과정을 다룬다.

선과 악이 상반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존재하며 조화를 이룬다는 점을 강조하며, 세상을 단순한 선악의 이분법으로 볼 수 없고 다양한 모습과 의미가 공존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려 한다.

하늘, 땅, 숲의 색이 고리를 만들며 순환한다. 모든 것은 자연으로부터 태어나 자연으로 되돌아가듯이, 세상 모든 일이 그러함을 담고 있다.

Prism

Prism은 빛을 굴절, 분산시키는 광학 도구다.

평범한 빛에 불과한 가시광선은 Prism을 통과하면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나타낸다. Prism을 통해 나타나는 빛의 다양한 스펙트럼과 같이 사람도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각자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수많은 존재들 사이에서 비로소 각자의 색을 빛내며 서로 어우러져 공존한다. Prism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작품은 다채로운 색감과 수공예적인 테크닉을 사용한 직조 직물을 LED조명과 결합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인테리어 공간 및 공공장소의 조형물로 제안하여 단조로운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Multicolor & Geometric Composition

기하학적인 도형과 유기적인 선들의 흐름은 무한한 확장성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기하학적인 도형과 다양한 색의 구성을 자카드 디자인으로 제안하다.

단아[端雅]

우리나라 전통 조각보에서 느껴지는 구성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다.

단정하고 우아한 우리나라 전통 조각보에서 영감을 얻어, 기하학적인 도형의 나열과 다채로운 색상을 가진 조각들의 조화롭고 유기적인 결합을 나타냈으며 한복과 전통 민화 등에 나타나는 꽃을 모티브로 사용해 단아하고 따스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하였다.

Every Moment

인상깊은 순간에 느껴지는 감정들을 표현하다.

감정들을 색과 형태로 나타내어 총 16피스의 각각 다른 메모리를 기록하고 조형적으로 구성하여 작품을 통해 아름답고 즐거웠던 순간의 기록의 감성을 공유한다.

실 한올한올 각각의 높이를 형성하여 모두 다른 텍스처를 구성하고, 강렬한 색채대비를 통해 조형미와 스토리를 담아냈다.

Exuberant Blooms

꽃이 피어나고 씨가 흩어지는 추상적인 모습

Innocent Joy

삶에서 느껴지는 행복과 기쁨을 강렬한 색채로 담아낸 트위드 원단

SS – Strong and Soft

강한 듯 부드럽게, 부드러운 듯 강하게

모던하면서도 원포인트 컬러로 강조를 주며 트로피컬 패턴을 재해석했다.

데자뷰

데자뷰 강함 흐름이 느껴지는 에너지의 파동이 이끄는 공간은 어디선가 마주친 것 같은 묘한 기시감이 느껴진다.

개화기

불어오는 바람에 흐드러지게 핀 꽃의 향기

멸종 위기 동물들을 통해 환경 문제에 대한 경각심을 말하다.

어디에나 길은 있지만, 나의 길은 내 선택의 연속이다.

푸른 구름이 내려 앉은 산의 경치를 그려내다.

숲을 집으로 들인다는 컨셉으로 계절을 담은 숲을 형상화한 직조 작품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매개체로서 역할을 부여하고 대자연의 아름다운 색감과 형상을 섬유의 유연한 표현방법으로 제작함.

사람마다 자신만의 형태의 불빛이 있으며 불빛의 흐름에 따라 새겨지는 삶의 흔적을 표현한 작품으로 번아웃 테크닉으로 정형화되지 않은 빛을 표현하여 시간의 흐름으로 생기는 태움의 흔적을 자유로우며 비정형의 형태로 나타냄.

자유로운 영혼의 상징인 보라색은 사람들의 몸과 마음의 균형을 맞추는데 힘이 되는 색으로 보라색의 스펙트럼을 축용기법과 함께 드림캐쳐를 연상시키는 형태의 인스톨레이션으로 제안함.

전통적인 가구나 문양의 디자인은 계속하여 재해석되며 자개로 부터의 전통적인 요소를 포함하면서도 지속적인 수요를 얻을 가구를 텍스타일과 접목하여 제안함

‘Transition into a Nano Society’, ‘Escaping the Concrete Jungle’, ‘Rustic Life’ 세 가지 트렌드 주제를 반영하여 도심 속 실내 개인 공간 속에서도 인간의 본능적 심상인 자연을 그리워하고 사랑하는 마음을 간직하고 느낄 수 있는 바이오필리아를 표현함.

이캇 직조 기법으로 예술적 감성을 제공하고 공간의 특성을 부각 시킬 상시 설치를 위한 텍스타일 soft sculpture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