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사한 골드와 깊은 블랙의 조화는 어둠 속에서도 꺼지지 않는 가능성과 희망을 상징한다.
유려한 곡선과 겹겹이 쌓인 천은 삶의 고된 여정을 은유하며 ‘희망을 가지세요’ 라는 말을 건낸다.

Lento는 손으로 만드는 과정에 담긴 느린 리듬이 삶에도 잔잔한 안정감과 여유를 주는 것을 핵심 가치로 여백, 질감, 온기를 담은 리빙브랜드를 기획하였다. 일상의 리듬을 과하지 않은 기능과 미니멀 디자인을 통해 안정감과 여유를 선사한다.

ONYX는 불필요한 장식을 배제한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세상에 하나뿐인 셔츠를 제안하는 브랜드 기획을 진행하였다. ‘흰 셔츠’라는 가장 순수한 캔버스 위에 핸드메이드가 만들어낸 미세한 결, 깊이 있는 선, 날카로운 구조감을 더해 기존 화이트 셔츠가 갖지 못한 강한 존재감을 탄생시키고자 했다. 직선성을 강조한 실루엣, 여유 있는 공간과 치밀한 라인의 조화, 미세한 비대칭 포인트로 개성을 강화하여 절제된 디테일을 살려 개성있는 셔츠 컬렉션을 제안하였다.

Craftmanship을 통해 자연의 모습이 매개가 되어 형태의 본질을 탐구하는 세상에 하나뿐인 핸드메이드 텍스타일 프러덕트 디자인 컬렉션을 제안한다. ECO Soma는 자연 속에서 발견되는 선과 흐름, 빛과흔적을 탐색하고 조형적 감각을 인체에 대입하여 패션의 언어로 재해석하는 브랜드 기획으로 제안되었다. 손이 만드는 작은 흔적, 시간의층위, 항상 동일 하지않은 아름다움은 자연이 가진 본질적 미학과 닮았고, Eco Soma는 자연의 이야기가 담긴 텍스타일과 인체를 통해 자연의 본질을 다시 경험하게 한다.

꽃이 만개한 정원의 이미지를 가스리 기법을 통해 섬세하고 우아하게 표현하였다.

로코코 시대의 화려함 뒤에 감춰진 섬세한 아름다움과 비밀스러운 매력은 그 시대의 진정한 매혹을 완벽하게 드러낸다.

Prism

Prism은 빛을 굴절, 분산시키는 광학 도구다.

평범한 빛에 불과한 가시광선은 Prism을 통과하면 무지개처럼 다채로운 스펙트럼을 나타낸다. Prism을 통해 나타나는 빛의 다양한 스펙트럼과 같이 사람도 겉으로 쉽게 드러나지 않는 각자만의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수많은 존재들 사이에서 비로소 각자의 색을 빛내며 서로 어우러져 공존한다. Prism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한 작품은 다채로운 색감과 수공예적인 테크닉을 사용한 직조 직물을 LED조명과 결합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인테리어 공간 및 공공장소의 조형물로 제안하여 단조로운 공간에 생동감을 불어넣는다.

Multicolor & Geometric Composition

기하학적인 도형과 유기적인 선들의 흐름은 무한한 확장성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기하학적인 도형과 다양한 색의 구성을 자카드 디자인으로 제안하다.

단아[端雅]

우리나라 전통 조각보에서 느껴지는 구성의 미학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다.

단정하고 우아한 우리나라 전통 조각보에서 영감을 얻어, 기하학적인 도형의 나열과 다채로운 색상을 가진 조각들의 조화롭고 유기적인 결합을 나타냈으며 한복과 전통 민화 등에 나타나는 꽃을 모티브로 사용해 단아하고 따스한 느낌을 전달하고자 하였다.

Touching Memories

우리는 꽃으로 특별한 날을 기념하고 축하한다.

꽃다발은 그 날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힘이 있다.

유화의 질감을 살려 표현한 꽃다발을 생활한복에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특별한 일상을 선물한다. 

Uneven

테트리스의 게임그래픽 컬러감을 기본으로 하여 팽창과 이완에서 나오는 입체감으로 상상을 실현하다.

夢遊桃源

꿈의 세상에서 바라본 도원경

빛나고 화려한 이상향의 세계

빛은 결을 따라 물과 같이 흐르고 그 위에 새로운 빛이 찬란하게 피어난다.

夢中

몽롱한 꿈속에서 펼쳐지는 이상[理想]의 숲.

그 어떠한 제약도 존재하지 않는 숲속에서 펼쳐지는 이야기

心 / こころ

누구나 갖고 있는 깊은 공간의 우울감을 모노톤 베이스 색감에 푸른 계열의 아크릴을 푸어링 하여 나타내고, 열 가공 폴리를 레이아웃 하여 마음 속 주름을 표현하였다.

My Pearl Fish

반려 물고기 진주린의 우아한 꼬리에서 영감을 얻어 모티브가 되었다.

물속에서 사는 수생식물의 연하고 부드러운 이미지에 물고기의 동적인 움직임과 반짝이는 물결 빛의 조화로 평화로운 연못의 이미지를 디자인하고 어패럴 패턴으로 적용하였다.

자각몽 [自覺夢] : 의식이 뚜렷한 꿈

상상하는 대로 펼쳐지는 새로운 ‘ 꿈의 세계’에서 색다른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것.

자각몽은 창조적인 영감과 풍부한 통찰을 촉진하는 매개체로 본연의 감성을 날것 그대로 들여다 볼 수 있다.

Utopia

‘현실적으로는 아무 데도 존재하지 않는 이상의 나라’에 영감을 받아 마치 꿈속에서나 본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기 위해 다채로운 색상과 모티브들을 한데 모아 어디에도 없지만 반듯이 있어야 할 나의 이상향을 디자인하다.

묘연: 고양이와의 인연

‘가족’이 된 반려동물, 함께하는 공간으로 더해지다. 

반려동물 중 고양이에 초점을 맞추어 고양이들이 휴식을 취하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인 캣타워를 사람의 공간을 해치지 않으며 아우러 질 수 있도록 디자인하였다.

들꽃 [野花]

허리숙여 들여다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들꽃과 향기 

Timelapse

고대에서부터 현대까지 흘러온 인류의 문화를 느끼다.

무릉도원[武陵桃源]

백자와 청자를 주요한 모티브로 하고 백그라운드에 동양적인 구름을 그려 넣어 만든 대범한 느낌의 오리엔탈 패턴으로 홈 패브릭이나 어패럴 분야에 적용하는 것을 제안한다.

고목

6가지의 고목들이 모여 한데 어우러져 있는 모습을 나타내어 고목의 삶에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수축과 팽창으로 색상의 변화를 표현하였다. 

우리의 삶도 마찬가지다. 

인간도 세월에 흐름에 따라 무르익고 행복과 슬픔을 반복하며 성장하는 과정에 나무와 같이 갈라지거나 수축하는 삶을 반복한다.

구애 

사랑의 시작과 영원한 사랑으로 만들어진 패턴으로써 튤립 색깔에 따라 바뀌는 사랑을 표현하였다.

힐링 포레스트

코로나 시대에 사람들은 자연과, 쉼, 힐링을 원하며 그에 맞는 시장이 넓어지고 있다.

그래서 트렌드에 맞게 “힐링포레스트”라는 컨셉을 가지고 숲에 추상적인 작품으로 나타냈다.

힐링 포레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은 자연 속 힐링과 쉼을 추구한다.

화사하면서 자연을 떠올릴 수 있는 플라워 패턴으로 여행 용품을 구성했다.

상품은 캐리어 커버, 피크닉 매트, 런치 백, 쪼리, 마스크를 제작했다.

ROMANTIC FANTASIA

로맨틱 판타지아.

고전주의 속 라이프 스타일을 창의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며 낭만적 세상을 표현하는 매개체로써 환상적인 분위기의 나비로 풀어내 나타내었다.

또한, 나비의 유연한 날갯짓에서 불어오는 돌풍의 흐름을 자유로운 선과 색채를 통해 현대적 분위기로 재해석하였으며 새로울 수 있는 모티브의 결합을 통해 현대와 고전의 대립을 허물어내어, 형식의 제약에서 벗어나 환상적인 전개로서 풀어내어 로맨스 클래식 패턴을 구연하고자 했다. 풀어내며 한층 더 낭만적이면서도 현대적인 분위기를 구현하였다. 

DRAW EMOTION

감정을 그리다.

고전적인 스타일을 기반하여 다양한 여성상 스타일, 다채로운 색채, 모티프의 사용을 통해 아름다운 인간의 다양한 감정을 표현했으며 이를 통해 감정이란 것은 얼굴의 형태에 드러나는 것이 아니라 영혼에 내재하는 것이며 슬픔, 행복, 열정, 애정 등의 감정과 인간의 내면성 정, 향수, 정서, 서정적, 여유 등의 넓은 차원의 감정반응을 끌어내길 바라며 디자인 작품으로 표현하였다.

Orbit (꽃의 궤도)

대지 안에서 복잡하게 얽힌 듯 각자의 개성을 지키고 있는 꽃과 같이 돌고 도는 우리의 삶을 표현했다.

공존

빛과 어둠이 함께 있어야만 빛이 더 뚜렷하게 나타나듯, 코로나라는 어둠으로 인해 삶의 지속성에 대해 고민하는 나날이 늘었지만 그렇기에 분명 빛이 생길 거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작품으로 이 작품을 보면서 조금이나마 밝은 분위기를 느껴 기분을 환기하는 시간을 갖길 바랬다.

도약

겨울이 가고 봄이 오듯,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꽃의 만개

The Melody of Nature

음악의 선율처럼 흘려오는 자연 속 아름다운 꽃과 새들

< 혼돈(混沌)_01 >  Rust Dyeing, Needlework, Heatingwork / Tyvek, Cotton, Polypropilen / 1500×1400 (mm) 1pcs;;bigmanh97@naver.com

혼돈(混沌)

펜데믹으로 인한 전 세계적인 혼란 속에서 개개인의 이기심과 욕망을 참지 못하고 전염병을 더 확산시켜 다른 이들에게 피해를 주는 그러한 모습을 sodom이라는 고대 죄악의 도시에서 모티프로 하여 현재와 과거를 통해 인간이 가져야 할 최소한의 남을 생각하는 마음을 되돌아 보기 바라는 생각에 작업을 하였다. 

휴양(休養)

휴양지에서 휴식과 추억을 회상하며 과거의 일상에 대한 그리움

누구나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공간을 꿈꾸며 살아간다. 같은 공간에서 각자 다른 생각들의 각각의 기법들로 표현했다.

Screenshot

빛나는 것 가운데 가장 귀한 것으로 어둠 속에서도 빛이 보일 수 있으며 희망이 있다는 것이다.

Reversible Textile을 설계하여 360도 회전이 가능한 파티션을 제작함.

과거와 현재의 의식이 끊임없이 교차하는 과정을 몽환적이고 자유로운 기하학 형태로 컷파일과 루프파일의 복합적인 터프팅 기법으로 표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