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 장치에서 나온 신>은 단순한 구조물 속 AI에게 질문하고 답을 받는 과정을 통해 사용자가 무의식적으로 AI에 의존하는 모습을 체험하게 하는 인터랙션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AI를 신처럼 신뢰하고 숭배하는 현대인의 태도를 성찰하게 합니다.

<반려돌: 감정이 선이 되는 정원>은 사용자의 감정을 인식하고, 그 감정을 모래 위의 선으로 그려내는 인터랙티브 설치 작품입니다. AI와의 대화를 통해 감정의 흐름을 분석하고 이를 젠가든 패턴으로 시각화함으로써, 디지털 시대의 감정을 데이터가 아닌 감각적 경험으로 되돌려주는 새로운 방식의 감정 표현을 제안합니다.

<Villain Within>은 우리 주변의 실제 빌런들을 수집한 기록을 바탕으로 설계된 게임입니다. 플레이어는 지하철에서 마주친 빌런들과 실제 대화를 나누듯 상호작용하며, 그들을 퇴치하는 임무를 수행합니다. 모든 대사는 ChatGPT API를 통해 실시간 생성되며, 플레이어의 말투와 태도에 따라 다양한 전개가 펼쳐집니다.

<Stick it>은 ADHD 성향의 사용자가 머릿속에서 흩어지고 반복적으로 소모되는 일상 패턴을 ‘눈앞에 보이는 구조’로 바꾸기 위해, 회사원·프리랜서·주부의 실제 루틴 문제를 반영한 직업별 보드와 집중을 방해하는 요인만을 시각화한 방해 마그넷을 통해 하루의 흐름을 먼저 시각적으로 펼쳐놓고, 이후 보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스캔하면 앱이 그날의 패턴과 맥락을 분석해 맞춤 피드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정리를 도와주며, 별도의 NFC 체험존에서는 이러한 ‘붙이고–보고–정리하는 과정’의 필요성을 직접 경험하게 하는 시각 기반 하루관리 툴킷입니다.

<바이웨이>는 바이크 라이딩 코스를 큐레이션 하여 시니어 라이더에게 맞춤형 라이딩 경험을 제안하는 브랜드입니다. 지역 명소, 음악, 스타일을 테마별로 소개하며 앱과 매거진을 통해 지역 명소 방문과 교류의 즐거움을 전달합니다.

<Accord>는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맞춤형 향수를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입니다. 개인의 취향과 생활방식을 분석해 어울리는 향기를 찾도록 돕습니다. 이를 알리기 위해 제작된 프로모션 영상과 사용자가 직접 어울리는 향수를 탐색할 수 있는 인터랙티브 웹페이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리얼?언리얼!은 여러 도시 혹은 장소의 이야기를 담은 가설울타리를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AR로 감상할 수 있는 공공디자인 프로젝트입니다.

유관순의 흔적이 가득하지만 그 외의 정보는 알려지지 않은 지역, 천안 병천. 그곳에서 있었던 독립운동과 사람들에 대해 아카이빙한 웹사이트

“혼자 하기는 힘들 거 같은데 주변에 부탁할 사람 없을까? ‘Whew’는 혼자 사는 사람들이 이웃과 도움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입니다. 벌레가 나왔을 때, 아무리 힘을 줘도 뚜껑이 안 따질 때, 집에 아무도 없어서 택배를 대신 받아줄 사람이 필요할 때, 아는 사람이 없는데 어떡하지? 휴 다행이다~ ‘ Whew ’를 통해 주변 이웃들과 도움도 주고받고 정도 주고받으세요!”

항상 기부와 나눔의 중요성은 강조되어왔지만 사실 아무런 대가 없이 타인을 선뜻 돕는 일은 쉽지 않다. Merci는 사람들의 공명심과 명예욕 자극을 통해 기부의 선순환을 돕는 어플리케이션이다. Merci를 통해 진심이 가득 답긴 칭찬을 듣고 나눔의 기쁨을 경험해보자!

QUEUE는 타인에게 말걸기를 어려워하는 사람들을 위한 스포츠매칭 서비스입니다.
사용자들이 스포츠 종목과 인원 수를 선택하면 해당되는 조건으로 사람과 경기를 매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