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마른 디지털 환경을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감각 회복 프로젝트. 과거 감각으로 상호작용하던 일상의 과정을 분석하고 연구하여 키트 형태의 새로운 방식으로 제시함으로써, 이젠 경험할 수 없는 과거의 방식을 통해 현대의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무엇인지 되돌아보고 감각이란 온기의 소중함을 일깨운다.

<NEOFLORA>는 자연 그대로를 흉내 내지 않고 인공스러움을 지향하는 인공식물 브랜드입니다. 조화의 자연 모방 기술이 극도로 발달한 시대에 더 이상 가짜를 진짜처럼 모방하는 것이 아닌 인공 그대로의 아름다움을 통해 자연에 대한 새로운 감각을 제안합니다. 식물을 키우기 어려운 환경과 라이프 스타일 속에서 사용자는 자신의 미적 취향과 담성을 담아 인공식물을 커스텀할 수 있습니다.

<Stack>은 특별한 날 받은 꽃을 기억할 수 있는 플로럴 메모리 캔들 브랜드입니다. 졸업식에서 받은 꽃다발, 연인의 프로포즈 꽃 · · ·. 꽃은 우리와 많은 순간들을 함께 했지만 시간이 지나 시들면, 그 의미는 퇴색된 채 무심히 버려지곤 합니다. 이러한 문제 속에서 <Stack>은 향을 통해 그날의 순간과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스토리텔링 기반의 후각 아카이빙을 제안합니다. 캔들은 개인의 꽃과 자체 큐레이션한 화훼가 함께 블렌딩되며, 시간에 따라 층층이 쌓아 올릴 수 있는 모듈형 구조로 제품과 시각 시스템 전반에 <Stack>의 가치를 담았습니다.

<Marenfold>는 화성 정착민이 겪을 고립과 그리움 완화를 돕는 감정 기록 브랜드입니다. 낯선 환경에서 나타나는 심리적 변화를 설명하는 ‘문화충격 이론‘과 ‘3분기 현상’을 바탕으로 설계되었으며 화성 정착민이 자신의 감정 여정을 기록하고 돌볼 수 있도록 합니다. 사용자는 이야기 속 조력자 ‘오피’, 정착민 ‘누비’와 함께 아날로그 로그북에 감정을 기록하고 AI기반 감정 피드백 앱을 통해 정서적 돌봄을 받습니다.

<피스오브크리켓>은 미래 식량의 블루오션으로 각광받는 식용곤충의 대중화를 위해, 다섯 피스(Piece)의 미식으로 식용 곤충을 감각적으로 제안하는 디저트 브랜드입니다. “A Piece of Cake”. 디저트 소비가 일상화된 2024년 식문화 트렌드 속에서, 한 조각의 케이크를 먹는 것처럼 쉽고 즐겁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합니다.

marslin은 화성에서도 홈가드닝으로 신선한 채소를 섭취할 수 있게 돕는 씨앗 구독 브랜드이다. NASA의 우주용 수확 기술 ‘베지(veggie)’를 이용해 쉽게 조립하는 키트를 만들어 화성에서도 채소를 재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

레이어 어코드는 향수 자판기를 통해 25가지 어코드(향의 계열)를 자유롭게 레이어링 할 수 있는 무인 커스텀 퍼퓸 부스입니다. 자판기를 통해 향을 마음대로 조합하고, 자판기가 향수를 손목에 뿌려주고, 자판기가 즉시 향수 본품을 제작해 주는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향수 용어 ‘어코드’는 음악 용어에서 파생된 단어이며 음악 용어로는 ‘화음’이라는 의미입니다. 화음을 디자인 컨셉으로 설정해 음표, 악보 등 음악의 시각적인 요소를 활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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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마이산의 형태에서 착안한 친환경 화장품

언제든 이식받을 수 있는 나만의 맞춤형 인공장기 제공 브랜드

특별한 날 분위기를 UP!시켜줄 주문 제작형 파티빔 브랜드!

‘스트레칭 카드’와 ‘아로마 스톤 디퓨저’로 구성된 일상 속 피로감을 마주하는 이들을 위한 건강.수면관리 키트

기존의 패키지 문제점은 많은 그래픽 사용과 재활용이 쉽지 않은 소재 사용으로 재활용보다는 막대한 폐기물로 이어집니다. 그래서 한번 쓰고 버리는 것이 아닌 소비 이후, 어쩌면 그 다음까지도 고려하는 디자인을 고민하였습니다. FIORLEE는 소비로 가치관과 신념을 표현할 수 있는 스킨케어 브랜드로, 업사이클이 가능한 디자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또한, 제품을 구매하면 태그에 부착된 QR코드로 AR을 통해 일정 금액을 꽃 기부 캠페인으로 이어집니다.

사람들은 생물에게 갖는 애정만큼 무생물에게도 동일한 애착을 가질 수 있을까요?
또한 그로 인해 안정감과 행복을 느낄 수 있을까요. 그 질문에 대해 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