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에서 소외받고 상처받은 세 등장인물이 서로를 만나 변화하고, 각자 나름의 방법으로 자신의 길을 찾아가는 스토리.

서툴더라도 서로를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 애쓰는 이들이 살아가는 우리의 세상을 똑바로 마주할 수 있는 용기를 전하고자 한다.

2023. 06. 27. (화) – 2023. 06. 28. (수)
서울 대학로 공간 아울, 제31회 젊은연극제 참가작

완전할 수 없다면 아무런 의미를 가지지 못한다는 정신을 가진 이들은 진실과 자유를 추구하며, 어떠한 순간에도 굴복하지 않고 자신의 원칙을 지켜내고자 한다.
헨리크 입센의 <민중의 적>은 노르웨이의 한 마을 온천을 둘러싸고 벌어진 사건 속에서 진실을 위해 홀로 서 있기를 선택한, 그렇게 가장 강한 사람으로 남은 토마스 스토크만을 통해 다수가 항상 옳은 것은 아니라는 주제를 전달한다.

11살 현주는 반에서 제일 인기 많은 지원이와 친해지고 싶어 거짓말을 하는데.

https://youtu.be/jMSoXAt2BFM

승현은 연출이자 친구인 민수로부터, 동료배우이자 후배인 현주로부터 모욕적인 말을 듣는다. 절망적인 순간, 우연히 어떤 한 남자를 만나게 된다. 남자와의 만남 이후 승현은 결심한다.

https://youtu.be/FNLyk2o5DIs

생일이 같아 매년 생일을 함께 보내는 네 사람, 올해도 생일을 함께 하기 위해 모였는데, 정우가 나타나지 않는다. 기정, 호영, 예원은 연락도 받지 않고 사라진 정우를 찾기 위한 여정을 떠난다.

https://youtu.be/_AeVif7kzqM

크툴루가 내려와 아포칼립스가 된 세계가 배경이며, 플레이어는 각 쉘터에 있는 공략 캐릭터들의 호감도를 올리고 의심도를 낮춰 스토리를 진행하는 게임이다. 탐사와 스토리를 진행하면서 얻게되는 컷신을 모으고 선택지에 따른 다양한 엔딩을 모아 볼 수 있다.

가상 캐릭터를 내세워 방송하는 버추얼 라이버의 매니저가 된 플레이어. 플레이어는 논란의 라이버를 랭킹 1위로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한다. 이 과정에서 버추얼 라이버를 단순 캐릭터가 아닌 다각적으로 접하고 올바른 인터넷 에티켓에 대해 인식하도록 한다.

<그 X는 대단했다>는 유튜브 플랫폼 매체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이며, X세대와 Z세대를 타깃으로 세대 간의 있었던 그들만의 이야기를 테이프로 녹음해 전달하며 공감과 추억을 도모한다.

「For Seasons」은 “너의 모든 계절을 위하여” 라는 뜻의 제목입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한 모든 순간을 주인공 리버와 함께 탐색하고 기억해보세요.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마음이 몽글해지는 감성적인 여행을 떠날 수 있습니다.

인간의 삶이 더욱 윤택해지기 위해 과학은 발전을 거듭해 왔다. Chat GPT, Stable Diffusion 등이 발달함에 따라 기계화가 가속화되고 있는데, 작품 리본은 ‘제 2의 러다이트 운동이 일어나 혼돈이 찾아온다면?’ 이라는 물음을 던진다.

‘FOLDING DREAM’은 종이 세계 속에서 펼쳐지는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혼합한 스토리형 어드벤처 퍼즐 플랫폼 게임입니다. 재미있는 스토리와 종이접기, 종이 공예 형식의 개성 있는 그래픽으로 새로운 재미를 전달하며 남녀노소 즐길 수 있습니다.

Gel’O는 ‘젤리세계’를 배경으로 한 모바일게임입니다. ‘베베(펫) 육성’과 ‘런닝게임’이 메인 콘텐츠로, 유저의 신체활동을 기반으로 마일리지를 획득하고 메인 콘텐츠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여 게임과 건강의 균형을 잡고, 지속 가능하도록 제작되었습니다.

르네상스 시대에 그려진 쾌락의 정원과 현대의 쾌락의정원이 만난다. 쾌락의 정원과 현대 사회의 미디어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의 결합을 작품의 초현실적인 무드와 해체주의, 아방가르드와 함께 표현한다.

르네상스 시대에 그려진 쾌락의 정원과 현대의 쾌락의정원이 만난다. 쾌락의 정원과 현대 사회의 미디어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의 결합을 작품의 초현실적인 무드와 해체주의, 아방가르드와 함께 표현한다.

르네상스 시대에 그려진 쾌락의 정원과 현대의 쾌락의정원이 만난다. 쾌락의 정원과 현대 사회의 미디어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의 결합을 작품의 초현실적인 무드와 해체주의, 아방가르드와 함께 표현한다.

르네상스 시대에 그려진 쾌락의 정원과 현대의 쾌락의정원이 만난다. 쾌락의 정원과 현대 사회의 미디어 속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 사람들의 결합을 작품의 초현실적인 무드와 해체주의, 아방가르드와 함께 표현한다.

백화현상을 극복하고 회복하는 산호와 힘든시기를 지나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은 닮아있다. 이에 영감을 받아 기회가 주어지면 다시 회복하여 고유의 색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워크웨어와 로맨틱 스타일로 결합해 전달하고자 한다.

백화현상을 극복하고 회복하는 산호와 힘든시기를 지나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은 닮아있다. 이에 영감을 받아 기회가 주어지면 다시 회복하여 고유의 색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워크웨어와 로맨틱 스타일로 결합해 전달하고자 한다.

백화현상을 극복하고 회복하는 산호와 힘든시기를 지나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은 닮아있다. 이에 영감을 받아 기회가 주어지면 다시 회복하여 고유의 색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워크웨어와 로맨틱 스타일로 결합해 전달하고자 한다.

백화현상을 극복하고 회복하는 산호와 힘든시기를 지나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은 닮아있다. 이에 영감을 받아 기회가 주어지면 다시 회복하여 고유의 색을 찾을 수 있다는 희망과 긍정적인 메시지를 워크웨어와 로맨틱 스타일로 결합해 전달하고자 한다.

아주 먼 미래 디스토피아 세계, 다른 행성에서 자원을 운반해줌과 동시에 시각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택배회사. 다른 행성들의 특징을 전달하고자 신비롭고, 몽환적인 무드를 반영한 사이버코어 스타일을 전개한다.

“이상한 게 보이시나요? 말로 설명 못하는 기이한 일이 일어났나요? 그렇다면 이승사자 구마사무소로 전화하세요!”
저승사자의 힘을 쓰는 인간 노히아, 저승사자 주야, 날개 달린 거대 토끼로 변하는 9살 노랑아가 악귀와 관련된 모든 일을 해결해드립니다!

[ 관련 작품은 네이버 공모전에 출품되어 비공개됩니다]

아주 먼 미래 디스토피아 세계, 다른 행성에서 자원을 운반해줌과 동시에 시각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택배회사. 다른 행성들의 특징을 전달하고자 신비롭고, 몽환적인 무드를 반영한 사이버코어 스타일을 전개한다.

퍼스널 모빌리티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고 대처할 수 있는 습관을 지닐 수 있도록 도와주는 교육 서비스인‘Sing Safely’를 제안한다. AR 기술을 통한 상황별 안전교육과 실시간모니터링으로 아이들에게 안전 지식을 습득할 수있는 효과를 기대한다.

용병 생활을 은퇴 후 게임 페인이 된 이루한. 그러나 퇴직금을 질렀던 게임이 홍콩 조직폭력배 흑림에 의해 망했단 소식을 듣고 홍콩으로 가 흑림 조직원들과 싸워 퇴직금을 되찾는다.

아주 먼 미래 디스토피아 세계, 다른 행성에서 자원을 운반해줌과 동시에 시각적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택배회사. 다른 행성들의 특징을 전달하고자 신비롭고, 몽환적인 무드를 반영한 사이버코어 스타일을 전개한다.

Flicker apt.는 다양한 브랜드의 공간 마케팅을 활성화할 수 있는 팝업 공간이다. Flicker apt.에 머무르며 소비자들에게 자연스러운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팝업 개념의 공간디자인을 제안한다.

전공 교수와 쉐어하우스에서 살게된 대학생의 좌충우돌 동거 일상

높아보이려는 사람들의 스노비즘은, 경제적 격차와 현실적인 부자와의 차이를 무시하고 외적으로 성공을 투영하려는 경향이다. 고가의 브랜드 제품, 사회적 행사 참석, 미완성된 비현실적인 이미지등을 통해 사회적 계급을 넘어보이려고 노력한다.

‘하루;展示’는 옷걸이 디자인으로 단하나의 옷을 쉽게 걸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다. 지친 일상생활을 모두 끝낸 후 나의 하루를 돌아보고 옷걸이에 오늘 하루 입고 있었던 겉옷을 걸어 나의 하루를 전시하는것이 디자인 컨셉이다.

서란국에서 누구보다도 아름다운 환술을 부린다는 환술사, 미애. 하지만 지속 시간이 짧은 게 흠이다. 궁정 환술사가 되겠다는 꿈을 이루기엔 부족한 실력. 실력을 키우기 위해 미애가 원하는 건 바로- “예쁜 거, 아니. 미인이 필요해!!”

높아보이려는 사람들의 스노비즘은, 경제적 격차와 현실적인 부자와의 차이를 무시하고 외적으로 성공을 투영하려는 경향이다. 고가의 브랜드 제품, 사회적 행사 참석, 미완성된 비현실적인 이미지등을 통해 사회적 계급을 넘어보이려고 노력한다.

#은 우리의 공간을 풍부하게 만든다. 한 칸, 한 칸의 공간에 나의 소중한 것 들을 배치해 감정과 추억을 담아낸다. 균형과 불균형의 조화이자 차가움과 따뜻함의 조화로 교차하고 얽혀있는 듯한 선들은 우리의 공간에 더욱 풍부한 이야기를 만들어준다.

죽었다 깨어나 보니 10년 전 과거로 돌아와 있다. 아니아니, 여기까지는 평범한 회귀 클리셰니까 받아들일 수 있잖아요! …그런데 어째서, 미움만 받던 나를 모두가 사랑하는 거야?! 이렇게까지… 사랑받길 원한 건 아니었는데요?!

“몽골학생의반체제운동” 몽골의 전통과 문화를 반대하는 젊은 세대들의 반체제 운동을 전통복식만 갖춰입어야하는 축제에 반항하여, 학생들을 나타낼 수 있는 프레피룩과 반항적인 펑크룩을 몽골의 전통 복식에 결합하여 전개한다.

ASTRA는 스마트 햅틱 패널 기술을 통해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밤하늘을 감상하고,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스마트 햅틱 플라네타리움이다. 수백 개의 핀이 진동과 함께 상하로 움직여 손끝으로 밤하늘을 관측할 수 있다.

Broken이라는 낙오자인 사신 캐릭터를 시작으로 그려낸 세계관과 스토리를 바탕으로 30초짜리 애니메이션 오프닝을 제작하였습니다.

“몽골학생의반체제운동” 몽골의 전통과 문화를 반대하는 젊은 세대들의 반체제 운동을 전통복식만 갖춰입어야하는 축제에 반항하여, 학생들을 나타낼 수 있는 프레피룩과 반항적인 펑크룩을 몽골의 전통 복식에 결합하여 전개한다.

찰나(刹那)는 하던 일을 멈추고 잠시 쉬어가는 찰나의 시간 속에서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오브제로, 지니고 있던 물건을 놓는 등의 행위를 통해 마음에 품고 있던 무언가를 잠시 내려놓고 ‘나’를 쉬어가게 만든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까지. 시간을 통틀어 통제하는 공공 기관. 가족처럼 지내며 함께 임무를 해온 주디스와 주드는 한 사건을 계기로 사이가 틀어지게 된다. 이로 인해 주디스는 또 다른 시간선으로 향하여 전과 다른 삶을 살게 되는데…

각 스툴은 좋음을 말하기도 하고, 고요함 차제를 표현하기도 합니다.

전선, 잎, 철을 통해 환경에 대한 다각적 시각을 제시하고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고찰과 상상력을 작품에 입혔다. 또한, 비물질적인 개념이나 감각적 세계관을 물질화시켜 시각적 언어로 전달하는 것으로 어떤 행동을 촉구하는 바람을 담았다.

“몽골학생의반체제운동” 몽골의 전통과 문화를 반대하는 젊은 세대들의 반체제 운동을 전통복식만 갖춰입어야하는 축제에 반항하여, 학생들을 나타낼 수 있는 프레피룩과 반항적인 펑크룩을 몽골의 전통 복식에 결합하여 전개한다.

‘ANGUS’ 는 그루밍족 남성 맞춤형 ALL IN ONE 뷰티 디바이스이다. 뷰티 디바이스와 함께 제공되는 클렌징 폼과쿨링 수분크림은 남성의 특징인 직선적인 선에 영감을 받아 사각형 도형에서사선을 자른 형태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를 보여준다.

어느 날 탐정은 도난품을 찾아달라는 편지를 받고 의뢰인의 저택으로 향한다. 그러나 저택에 도착한 그를 맞이하는 건 텅 빈 금고뿐, 상황을 설명해 줄 의뢰인은 보이질 않는데….

열정적일 때 나는 열을 열화상카메라로 본 인체와 붉게 달아오른 피부를 표현했다.

하이얗게 늘어진 웨딩드레스와 견고한 투구. 누군가의 서슬 퍼런 물음에 대항하기 위해 신부는 전사가 되었다. 상처를 준 그것이 무엇이든, 상처받은 이들이 이에 대항하는 태도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2060년 한국의 디스토피아 상황속 아나키스트 게릴라 집단이 등장한다. 이름없는 영웅으로 등장한 그들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광기에 찬 결전을시작한다.

전시를 보고 나면 여운, 아쉬움, 기쁨 등과 같은 감정을 느낍니다. 익스토리지는 내가 전시를 보면서 느꼈던 감정과 경험, 사진들을 내 방에서 다시 보고느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줍니다. 이제는 전시 회상을 방 안에서 익스토리지와 쉽게 해요.

본 작품은 전혀 다른 두 가지 스토리를 이용해 전혀 다른 느낌의 두 일러스트를 보여주고자 했다. <왼손잡이 신의 거울>은 비침, 날카로움, 깨짐 등을 이용해 이야기를 보여주고 <조개껍데기는 녹슬지 않는다>는 판타지스럽고 채도 높은 색을 이용해 잔혹 동화 같은 이야기를 보여준다.

도자기의 곡선을 따와 디자인했으며 손바느질로 전통적인 분위기를 묻혔다.

현실이 이상화된 공간인 이 작업실은 많은 흔적의 집적소, 흔적조차 필요한 곳, 행복의 연결고리, 통하는 문, 놀이이자 놀이터다. 재현이 아닌 감각의 표출을 통해 자신만의 공간을 향유, 기록한다.

2060년 한국의 디스토피아 상황속 아나키스트 게릴라 집단이 등장한다. 이름없는 영웅으로 등장한 그들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광기에 찬 결전을시작한다.

`THIRD PLACE`는 빛과 소리를 활용한 비물리적인 공간 구분으로 `제3의 공간`을 만드는 제품을 디자인했습니다. THIRD-1은 데스크 타입의 제품으로 스피커를 원하는 방향으로 자리시켜 자유롭게 공간 구분을 할 수 있으며, THIRD-2는 펜던트 타입의 제품으로 스피커의 탈부착과 방향 조절 및 스피커 무선 충전이 가능합니다.

우주에서 인정받는 지구인 보컬 미카다기능 휴머로이드로 복잡한 키타를 다루는 단테신들린 드러머 라이언휴식기를 즐기던 셋에게 갑자기 외계 생명체가 떨어지며 우주에서 유명한 스테이지 ‘SPACE DOME’의 공연자로 초청받게 된 버츄얼 밴드 ‘ASPECT’의 이야기

오직 기록하는 행위만을 허락하는 테이블을 소개합니다.

사람을 꽃과 별에 비유함은, 서로가 지겹도록 닮아있으면서도, 지독히도 다름에 있으며, 그에 반하여, 끝없는 얽힘과 함께 무한한 세상을 이룸에 있다. 그런, 끝이 보이지 않는 얽힘과 세상 속에서도, 우리는 각자가 피어나, 서로의 눈부심을 볼 것이다.

2060년 한국의 디스토피아 상황속 아나키스트 게릴라 집단이 등장한다. 이름없는 영웅으로 등장한 그들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광기에 찬 결전을시작한다.

 ‘HAN’은 한국의 전통 가옥의 이미지를 디자인하였다. 사용자가 책상의 사용에 있어서 좀 더 안쪽으로 들어와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책상의 상판에서 보이는 곡면에 비치는 빛으로 입체감이 더해지며 한옥의 이미지가 보인다.

즐거운 자극과 위로의 품을 담으며, 유연하게 피어나는 생장과정을 표현 함.

공간에 풀을 들이는 것은, 내가 자연을 사랑하는 한 방식이다. 파괴적인 인간과 그리고 역시 파괴적인 나, 그 모든 걸 미뤄버리고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파괴적이지 않은 방법으로 담아내려 한다. 어떤 자연 형태의 재현이 아닌 내 마음속의 자연과 초록.

2060년 한국의 디스토피아 상황속 아나키스트 게릴라 집단이 등장한다. 이름없는 영웅으로 등장한 그들은 나라를 되찾기 위해 광기에 찬 결전을시작한다.

넓고 낮은 좌판과 뒤로 뉜 등받이로 짧은 휴식을 취하는 의자로 구상하였다. 용접을 제외한 모든 공정은 스스로 제작, 가공했다. 베지터블 소가죽을 이용하여 사용자의 태도와 습관에 변해가는 재미를 준다. 낡고 헤지는 것이 아닌 세월을 함께하는 의자이다.

개인의 다양한 시각의 패턴을 담을 수 있게 렌즈로 표현했습니다.

타인을 의식해 꾸며낸 모습과 왜곡된 해석은 오해를 빚곤 한다. 이렇듯 불투명한 내면의 관계를 레이어의 중첩으로 표현했다. 시간이 갈수록 관계는 쌓여 진해지며, 서로의 색이 섞여 변화한다. 이러한 변화를 가시화하여 나의 본질이 무엇인지 탐구하려 한다.

책을 훼손하지 않는 보관 방식에 초점을 맞춘 ‘책을 위한 가구’입니다.

그리 멀지 않은 미래는 기계와 인공지능에게 지배당했습니다. 사람들은 그것들이 하지 못하는, 오로지 인간만 할 수 있는 행위들에 집착합니다. 당위성이나 도덕성, 논리들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은은한 조명으로 행복을 바라보는 순간에 행복함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작품에서 유체들은 독립되어 보이나, 통일성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는 동시성과 다양성을 나타내며, 가까이할 때에서야 그 개성을 확인할 수 있음을 함의합니다. 작품은 개인주의와 집단의 균형, 그리고 개인적 존재의 중요성에 대한 감정적 고찰을 촉발합니다.

한 걸음을 내딛고자 준비하는 것을 운동화 끈을 묶는 행위에 비유했다.

자신만의 공간에서 시간 양이 책을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광대 양도 같이 있군요, 그녀가 만들어낸 촉수들과 함께. 촉수들은 광대 양을 휘감거나 시간 양에게 차를 건네는 등 혼란을 자아냅니다. 시간 양은 익숙한 듯 개의치 않고 책을 마저 읽어 나갑니다…

다양한 물결을 담아 고된 일상에서 벗어나 쉼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사람은 살면서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존재한다. 이러한 모순적 상황에서 해방하고자 하는 고민의 시작점이 되었으면 한다.

전자기기들을 한 데 정리해놓고 충전할 수 있는 전자기기의 집이 될 기구

작업의 시작은 풍경 안에서 인공물과 자연물을 구분하고 지우면서 빈틈을 만들었다. 작가에게 빈틈은 또 다른 선택이자 선택의 이면이다. 의식하지 않던 빈틈을 마주할 때 내 선택은 달라진다.

기존의 테이블 구조에서 벗어나 자연을 감각하고 누리는 티테이블입니다.

고민은 우리 모두가 가지고 있는 것이다. 때로는 불행하거나 고독한 감정으로 느껴질 수 있지만, 그것이 해결될 때 느끼는 성취감이나 만족감 또한 느낄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우리는 자신의 강점과 한계를 인식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다.

태양의 고도에 따라 변화하는 가구로 공간에 빛을 색으로 담아앱니다.

디지털화된 정보가 부유하는 현대사회에서 사물을 마주하고 만지는 것은 불안정 속 안정이 된다. 만지는 행위를 통해 인지하고 결속함과 동시에 만지고자 하는 욕망은 더 강해진다. 이 욕망은 왜곡된 살의 형태로 표현되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나의 몸이 있다.

여러 경험들을 잘 엮어 보배를 이루듯, 여러 개의 다양한 구슬이 엮여 있다.

작은 순간의 감정들은 소중하게 기억되길 바라는 욕망으로부터 출발하여, 나무를 쌓고 덮는 연속적인 행동을 통해 영원히 간직하고자 했습니다. 이 작업을 통해 순간의 감정들을 깊이 고찰하며, 영원히 그 기억을 간직하고자 합니다.

해가 지고 난 후 적막이 감도는 시간, 바다를 떠도는 유령 물고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