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jjapageti81@gmail.com
x (twitter)
공작의 사생아라는 이유로 냉대 속에서 후계자로 이용당해 온 레티시아. 그녀의 헌신은 이세계에서 온 양녀 수진에 의해 물거품이 된다. 누명으로 인한 죽음 .그 끝에서 그녀는 열여섯살의 나이로 다시 눈을 뜬다. ‘이번 생에는 내가 가야 할 길을 만들겠어.’ “가문을 나가겠습니다.” 격변하는 두 번째 삶.
CONTACT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문2길 20 상명대학교대외협력처 커뮤니케이션팀
DiSAF@sangmyung.kr
02-2287-5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