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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福)을 전하는 마음을 담은 보자기 백자 호롱이다. 보자기는 전하고 싶은 진심을 감싸고, 호롱은 그 마음을 빛으로 밝혀 누군가에게 조용히 전해지는 순간을 담아낸다. ‘담다’를 통해 위로와 용기를 주고받는 따뜻함을 느끼길 바란다.
Porcelain slip / Slipcasting / 색유 / 1250°C 산화소성 / 50*50*9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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