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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삶 가까이에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과 자연과 진정으로 관계 맺기 위한 방법은
식물과 함께 하는 것이다.
상단은 화분이고 하단은 물 받침으로 분리와 조립이 가능하다.
물 받침에는 투각을 하여 통풍이 용이하다.
거친 질감은 다듬어지지 않은 자연의 모습과 닮아 있다.
자기점토, 도자용안료 / 물레성형, 투각 / 무유 / 1250℃ 산화소성 / 170x170x220(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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