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세라믹디자인
리빙도자
담다
이나영

y9781008@naver.com

자연을 삶 가까이에 끌어들이기 위한 노력과 자연과 진정으로 관계 맺기 위한 방법은

식물과 함께 하는 것이다.

상단은 화분이고 하단은 물 받침으로  분리와 조립이 가능하다. 

물 받침에는 투각을 하여 통풍이 용이하다.

거친 질감은 다듬어지지 않은 자연의 모습과 닮아 있다.

자기점토, 도자용안료 / 물레성형, 투각 / 무유 / 1250℃ 산화소성 / 170x170x220(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