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세라믹디자인
환경도자
회(回)
주현지

2_ji8l9l@naver.com

잠깐의 머뭄과 떠남, 그리고 그 공간, 그곳에 내 의자가 있다. 비록 낮은 등받이는 조금 불편할 수 있으나 오랜 시간의 기댐보다 잠시 머문다는 감각을 생각나게 한다. 여기에 앉는 이들의 행복과 건강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박쥐를 새겨보았다. 오래된 질감의 앤티크한 색상은 시간의 흔적과 따뜻한 정의 표현이다.

석기점토 / 코일 성형, 판상 성형 / 색유 / 1220℃ 산화소성 / 447*485*608(m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