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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ros and Psyche”에로스와 프시케의 이야기 속에서 의신, 불안과 함께 다양한 형태의 사랑 그리고 “틀에 박힌 사랑이 아님, 스스로를 먼저 사랑하고 남을 사랑하자”라는 디자이너의 메세지를 담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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