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의류학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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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혜린
장혜린

diap2510@gmail.com

Good or Evil : 영화 ‘친절한 금자씨’를 모티브로 하여 인간에게 내재된 ‘선(善)과 악(惡)’, ‘인간의 양면성’을 디자인으로 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