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의류학전공
행위는 흔적을 남긴다
the sinner
전아영

adwlia_j@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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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nner

신이 인간에게 감당할 수 있는 고통만 준다고 했지만 나를 짓누르는 모든 것들이 너무 버거웠다. “The Sinner”는 자기 치유적인 작품이다. 나의 상처를 인정하고 이제는 앞으로 나아가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