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무용예술전공
흔적
유시은

yus9912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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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기억과 좋은 추억도 있지만 아픔의 기억은 흔적을 오래 남는다. 

외면한다고 바꿔지지 않기에 마주하려 흔적을 남겨도 보고 지워도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