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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작점인 0에 획을 긋는 위치에 따라 6과 9를 구분하고 있다.
그러나 한 획을 위치를 맞추고, 같은 선상에서 본다면 비로소 우리는 느낄 수 있다.
실수보다는 오해에서 시작되었다는 걸 그리고 소통을 통해 좁혀갈 수 있다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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