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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해 보이는 질서 속에 숨겨진 균열과 파편화를 드러내어,
게오르그 그로츠의 시선처럼 사회적 긴장과 불균형을 탐구한다.
큐비즘적 분절과 다층적 시각을 통해 왜곡된 질 서를 재해석하며 새로운 미학의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 파편화된 질서의 긴장감을 테일러링의 구조적 절개와 실루엣으로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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