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조형예술전공
회화
사라지지 않는 장면들, 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 / What never fades, what the eyes still see in silence
이가연

savemeunder@naver.com
인스타그램

 

사라지지 않는 장면들, 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 / What never fades, what the eyes still see in silence
회화

나의 작업 주제는 “사진과 기억의 관계성, 그리고 시간의 유한성에 따른 기억의 변화”이다.
우리는 순간을 붙잡기 위해 수없이 사진을 찍는다.
사진은 선명하고 객관적인 기록처럼 보이지만, 정작 우리의 기억은 그렇지 않다.
기억은 시간이 흐를수록 흐려지고, 과장되거나 생략되며, 진실과 거짓이 섞인채 수시로 되살아난다.
결국 사진은 1차 기록이고, 그 사진을 매개로 떠오른 나의 기억을 회화로 옮겨내는 것은 2차 기록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