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조형예술전공
회화
시간의 결 위에서 / On the Grain of Time
이동준

dongjune.lee@gmail.com

 

시간의 결 위에서 / On the Grain of Time
회화

나의 작업은 시간의 흐름 속에서 변화하는 공간과 그 안의 흔적을 탐구한다.
시간이 지나며 사물에 쌓이는 먼지와 마모의 흔적, 그리고 그 속에 스며든 감정의 결을 포착하고자 한다.
‘결(結)’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표면의 질감이 아니라, 삶이 쌓여 만들어진 층위이자 기억의 결을 의미한다.
나는 그 결 속에서 나 자신이 지나온 시간과 성장의 궤적을 발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