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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달콤하기도 하고 어느 땐 씁쓸하기도 한 아이스크림에 비유한다. 잊혀져 아이스크림처럼 녹아내린 기억들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이것들은 우리 무의식에 여전히 잔재한다. 기억은 흐려지지만 완전히 없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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