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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보석보다 더 빛나는 듯 보이는데 남들은 길가에 놓인 돌멩이인 듯 시큰둥한 반응뿐이다. 그런데 나에겐 그저 그랬던 것이 남들에게는 반짝이는 보석과 같은가보다. 네 시선 그대로를 내가 알 수 있다면, 나도 너와 같이 그것을 바라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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