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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화된 정보가 부유하는 현대사회에서 사물을 마주하고 만지는 것은 불안정 속 안정이 된다. 만지는 행위를 통해 인지하고 결속함과 동시에 만지고자 하는 욕망은 더 강해진다. 이 욕망은 왜곡된 살의 형태로 표현되며, 그 중심에는 언제나 나의 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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