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조형예술전공
회화
펑펑
이다혜

dlekdp1029@naver.com

사람은 살면서 벗어나고 싶지만 벗어날 수 없는 상황이 존재한다. 이러한 모순적 상황에서 해방하고자 하는 고민의 시작점이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