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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간 것과 남아있는 것 / What Is Gone and What Remains판화
《죽음》은 시각예술을 매체로 한 내적 성지 순례다. 총 다섯 개의 점층적인 장을 통해 죽음이라는 주제에 대한 내 사유의 여정을 완성적으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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