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각, 구르미음’은 협소한 공간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는 1인 가구를 위한 멀티스툴입니다. 다면체 형태를 굴려 각 면을 상황에 맞게 활용하며, 사람과 공간의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갑니다. 소소한 공간에서 사각툴이 구르는 모습을 콘셉트로 네이밍 하였습니다. 소소하다는 단어에서 작지만 소중한 느낌을 전달합니다. ‘각’은 물리적 모서리를 의미하면서도, 작은 공간의 활용성과 연결됩니다. 구르미음은 사각형이 굴러가는 모습을 의성어로 표현하고, 미니멀한 디자인과 부드러운 발음으로 친근함을 전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