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일상에서 함께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이유는 각자가 맡은 역할을 수행하고 성과를 공유할 때 삶이 더 효율적이기 때문입니다. 인간은 사회적 합의 아래 도시를 형성하고, 서로가 만들어 낸 결과물로 주고받으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빈부격차의 심화에 따라 계층이 나누어지고 심리적 양극화로 인해 각 계층 간의 단절되어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의미가 점차 흐려지고 있습니다. 이는 다양한 계층이 공존하는 장충동 1가에서도 드러납니다.
본 프로젝트 에서는 각 계층의 심리적 양극화를 해결하고 장충동이라는 지역사회에서 모두가 조화롭게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여 새로운 가치 new faundamentals 공간을 제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