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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마을 재생프로젝트
‘비운다’라는 단어는 현재 사회에서 잊혀지고 사라졌다.
마음속에 여러 감정들이 쌓이며 사람들의 얼굴은 무거워진다. 이러한 시점에서 마음을 비우는 것은 매우 증요하다 .
비움은 달리 보면 채울 준비를 하는 것이다. 고증 건물로 가득 찬 도시에서 자연으로 돌아가 빠르게 돌아가는 사회로부터 벗어나 지쳐있는 사람들이 여유로움을 찾아 이 마을에 와서 마음을 비우고 채우는 과정을 통해 자신을 알아가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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