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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시놉시스3차 세계대전 이후, 인류는 모든 분쟁의 근원이 감정이라 판단하고 시민들에게 감정 억제 약물을 투여하는 통제 도시 ‘리브리아’를 구축한다. 예술·종교·음악 등 감정을 유발하는 모든 행위를 범죄로 규정하며 말살하는 이 체제를 감시하는 최고 요원 ‘존 프레스턴’은, 한 사건을 계기로 약물 복용을 중단한다. 되살아난 감정과 함께 그는 체제의 진실과 잔혹함을 깨닫고 통제 사회에 맞서는 길을 선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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