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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지나가고, 계절을 느끼다
도심의 모습에 ‘계절’을 투영함으로써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우리의 모습을 기억하자는 의미. 바깥활동을 오래 하지 못했던 시기와 더불어 계절을 ‘극복’하기만 하는 것이 익숙해진 사람들에게 여유와 힐링을 주는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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