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vcvc13@naver.com
육체의 필연에 자신의 자아에게 지배받은(끌려가는) 인간
결함이 많은 인물들로 이루어진 사건은 점차 비극의 종말로 치닫게 돼 결국 허무함만 남게 된다. 품위 없고 무자비하지만 진실을 용감하게 노출시키는 인간의 욕망을 디자인하고자 하였다.
CONTACT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문2길 20 상명대학교대외협력처 커뮤니케이션팀
DiSAF@sangmyung.kr
02-2287-5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