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무대미술전공
무대의상디자인
나나
김지연

vcvcvc13@naver.com

육체의 필연에 자신의 자아에게 지배받은(끌려가는) 인간

결함이 많은 인물들로 이루어진 사건은 점차 비극의 종말로 치닫게 돼 결국 허무함만 남게 된다.

품위 없고 무자비하지만 진실을 용감하게 노출시키는 인간의 욕망을 디자인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