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frl334@naver.com
균열되는 숙명적 시대
노트르담 드 파리에서 숙명이란 거대한 시대적 변화를 의미하며 신이 절대적인 사회에서 인간의 감정이 두터운 성벽을 비집고 조금식 균열을 내기 시작함으로써 굳건한 성벽이라도 언젠가는 균열이 생기며 그로 인한 변화가 생긴다는 의미를 준다. 작품은 작은 것이 큰 것을 무너뜨리는 숙명적 시대에 ‘균열’을 중점으로 극을 표현한다.
CONTACT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문2길 20 상명대학교대외협력처 커뮤니케이션팀
DiSAF@sangmyung.kr
02-2287-5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