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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시놉시스 상인 억척어멈은 전쟁에서 생존을 위해 물건을 팔며 돈을 벌지만, 전쟁으로 인해 자신의 세 자녀를 모두 잃게 된다. 전쟁을 통해 얻는 건 아무 것도 없으며, 오히려 다 잃게 된다는 비극적인 메세지를 보낸다.
주제 : 반복되는 희망 속, 반복되는 비극컨셉 : 신은 어디에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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