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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출 수 없는 무용함’
출구 없는 방은 지옥이라는 공간을 통해서 인간 실체의 무용성을 나타낸다. 무용성을 쓸모없는 고철을 통해 시각적으로 표현한다. 존재를 상실하게 만드는 존재가 나 자신인지 아니면 타인인지 작품을 통해 관객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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