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oyeok829@naver.com
‘신이 있다면 인간은 왜 유혹받고, 고통받는가’에 대한 물음을 기초로 3대 유혹을 영화 속에 담았다. 90년대 일본을 배경으로 인위적인 익숙하지만 낯선 이미지를 보여주며 밤이 되면 차원을 넘나드는 공간으로 변화하여 대비되는 화려한 색감으로 유혹이란 메시지를 담고, 동일한 공간에 조명을 통해 인간을 유혹하는 여러 장애물은 현실 속, 언제나 존재함을 표현하였다.
CONTACT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문2길 20 상명대학교대외협력처 커뮤니케이션팀
DiSAF@sangmyung.kr
02-2287-5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