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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균열로 무너진 단단한 벽, 그 뒤로 드러나는 피의 재앙
단단한 성벽처럼 평생을 바쳐 국가를 지키던 타이터스는 작은 균열로 무너져 내리고, 피로 물든다. 피 튀기는 참혹한 전쟁이 끝난 후, 남은 건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과 절망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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