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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그림자의 재해석, 퍼포먼스와 스토리텔링의 결합
빛과 그림자를 재해석하여, 타인으로부터 인정받길 원해 본래 자아가 아닌 만들어낸 ‘내면의 허영심’에 초점을 둔다. 세트를 통해 허영심이 시각화 되어 표현. 달의 주기와 조명을 통해 퍼포먼스 분만 아니라 빛과 그림자의 영향으로 변화하는 화자의 모습 구성한다. 여기서 화자는 특정 인물이 아닌 타인의 시선을 신경 써 본래의 모습을 잃은 우리의 모습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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