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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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의 여정
김세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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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 보호소에서 마주한 아이들은 두려움과 사랑, 상반된 감정을 동시에 품고 있었다. 다시금 흔들리는 그들의 꼬리 속에서 우리는 다시 한 번 사랑의 의미를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