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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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
김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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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가족 사진을 현재의 시선으로 재구성했다.
‘같지만 다른’, ‘그때와 지금’ 두 개의 간극과 연속성을 동시에 느끼게 한다. 이는 단순한 재현을 넘어 가족이라는 개인적인 단위를 통해 성장, 관계, 변화, 그리움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감정과 성장의 가치를 되새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