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사진영상미디어전공
포토저널리즘
그을린 대지
한지은

hanjieun8010@naver.com


전쟁의 흔적은 우리의 삶의 곳곳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낯선데도 익숙한, 익숙하지만 낯선.

전쟁의 잔상들은 우리의 삶과 공간에 스며 들어있다.

우리가 전쟁 속에서 기념하고 기억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

전쟁의 흔적과 흐릿해진 세월을 직시하고 그들의 희생의 의미를 되짚어보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