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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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 (友)
이박문

중국과 한국의 닮은 풍경을 따라가며, 두 나라가 같은 아시아 문화권 안에서 비슷한 정서와 일상의 장면을 공유하고 있음을 발견했다. 이 작업은 서로 다른 듯 닮은 두 사회가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어우러질 수 있음을 보여주고자 한다.

렌즈로 문화의 경계를 넘어, 근대화의 흐름 속에서도 전통을 새롭게 이어가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