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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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消)극장
배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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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일상에서 우리가 마주 할 수 있는 건 반복되는 하루와 그곳에 존재하는 ‘나’이다. 새벽시간, 일상에 속박된 ‘나’는 사라짐과 동시에 무대 위 새로운 ‘나’로 다시 태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