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lwls226@naver.com
인스타그램
양반들을 풍자하며 본질적이고 숨기기만 했던 면을 화폭에 담아낸 신윤복의 풍속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였다. 풍속화의 그림을 해치지 않으면서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한 공간을 표현하였고, 상류층의 본질적인 모습은 아직 그 자리에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으며 대비되어 보이는 모습으로 보여주며 깨닳음을 주기 위한 작업이다.
CONTACT
서울특별시 종로구 홍지문2길 20 상명대학교대외협력처 커뮤니케이션팀
DiSAF@sangmyung.kr
02-2287-51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