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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 대한 관심이 사라져가는 요즘, 우리 고유의 소리를 빚어내는 장인이 있다.무형문화재 악기장 표태선(가야금), 서인석(장구), 임선빈(북), 최종순(대금) 장인들은 한결같이 전통을 이어가는 일이 쉽지 않다고 한다. 사라져가는 것들을 보전하기 위해 노력하는 사람들을 기억하며, 우리의 것에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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