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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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아트
Blue Reverie 2024
선주화

juu0207@naver.com

인스타그램

유년 시절 접했던 포세이돈 신화가 불러일으킨 경이로움과 상상력은 깊 은 인상으로 각인되어 바다와 신에 대한 끝없는 경외심으로 이어졌다.

어린 시절의 추억과 상상력을 성인의 시각에서 재조명하며 신에 대하여 현대적인 시각과 기술로 표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