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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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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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 우리는 밤하늘을 수놓은 반짝이는 별들을 바라보며 우주를 꿈꾸었다. 그 우주는 성장하여 각자의 개성이 되었다. 쥬얼리는 그 개성을 돋보이게 하고 누군가에게는 선망의 대상이 된다. 사람들의 마음속에 존재하는 어릴 적의 환상 그리고 지금의 환상을 이미지화 시키고자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