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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던 공간을 방문하는 것은 장소애착을 보여주는 가장 직접적인 행위 이다.
기억과 망각 사이에 사진이 존재한다.
유년의 시간 속을 유영하며 알알이 만져본 추억을 공유하는 이 작업은 나의 가장 내밀한 기억을 문화적 기억으로 승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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