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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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llow
노유빈

shdbqls0507@naver.com

인스타그램

‘Yellow’는 단순한 색이 아니라, 서구가 동양을 바라보던 시선들의 이름이다.
나는 그 단어에 스며든 편견과 시선을 뒤집어, 새로운 미의 언어로 되돌려주고 싶었다.

절제된 포즈와 단순한 배경, 그리고 빛으로 드러난 피부의 결은 오히려 주체적인 존재로서의 동양인을 말한다. 이 작업은 멸칭이었던 ‘Yellow’ 를 다시 힘의 색으로, 정체성의 색으로 되찾는 시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