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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層)
Organja, Wood1900 X 1300
석탑의 구조와 조각보의 색채를 결합해 시간의 층을 표현한 작품이다.겹겹이 쌓은 천을 절단해 드러내는 과정은 변화 속에서도 이어지는 전통의 흔적을 상징하며, 겹쳐진 색과 질감이 만들어내는 깊이를 통해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시간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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