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
Cotton Yarn, Wood
1800 X 400 X 1520
‘보호’와 ‘보존’의 개념을 중심으로, 한국 전통의 건축·의복·염색기법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한 텍스타일 아트퍼니처입니다. 보호의 상징적 형태인 초가와 도롱이, 그리고 쪽염 기법에서 얻은 모티브를 통해 작업을 전개했습니다, 무매개 직접침윤 염색을 통해 섬유 본연의 질감을 유지하고 자연스러운 그라데이션을 구현하였습니다. 푸른빛은 세로토닌 분비와 심리적 안정과 보호의 상징으로 작용하며, 면사와 목재의 조화를 통해 감각적 따뜻함과 친환경적 미감을 전달하고 했습니다. 개인의 소중한 물건을 외부 자극으로부터 은폐·보호하는 구조를 통해, 전통 키워드 바탕으로 현대적 공간에서 안정감이 공존할 수 있는 기존과 다른 형태의 가구로 제작했습니다.


